술 잘 마시는 남자 연예인 TOP5

술 잘 마시는 남자 연예인 5위부터 1위까지 랭킹 정보 정리했습니다.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성시경 지상렬 등이 있는데요. 그 밖에 이외의 주당 연예인과 측정불가 주량을 갖고 있는 연예인까지 TOP5를 정리했습니다.

술 잘 마시는 남자 연예인
  • 잘생긴 외모에 여리여리한 몸을 봤을 때 술을 잘 못 마실것 같지만.
  • 강동원은 이외로 주당이라고 합니다.
  • 검은 사제 촬영당시 함께 술자리를 했던 김윤석 배우의 찐 증언도 있어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
김윤석 강동원 술 마시는 장면
  • ‘술의 최고봉은 해장술이다’ 라는 명언을 남긴걸로 유명한 성시경이 4위입니다.
  • 술도 많이 마시지만 무엇보다 정말 맛깔나게 술 마시는 걸로 유명합니다.
    • 먹을텐데 유튜버를 통해서도 자주 술 먹방을 보여줄 정도로 즐기면서 마시는 타입니다.
  • 술 주량 4위 성시경과 대작하여 이긴 사람이 바로 전진입니다.
  • 대작했던 일화로 감자탕집에서 6시까지 소주 먹고 생맥 한잔 더하자는 전진의 요구를 성시경이 거절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
  • ‘진심으로 마시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’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.
  • 방송계에 찐 주당으로 유명한 개그맨 지상렬이 2위입니다
  • 지상렬은 여러 방송 및 연예인 동료들의 찐 후기를 통해 주당임이 이미 입증되었습니다
  • 허준의 어이영감 등 사극 배우로 유명한 조경환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.
    • 술 관련 일화로 부산역에서 일을 마시고 서울역에서 친구와 만나 술을 마신적이 있습니다.
    • 하지만 서울에 오는 열차에서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는데 그가 마신 술이 자그마치 맥주 90병 양주 2병이였다고 합니다.
  • 소주는 최대 52병까지 먹은적이 있으며, 함께 대작했던 지상렬은 기절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.
    • 이후 지상렬은 조경환 형님은 간이 3개 정도는 되는거 같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.